‘생산성 통계를 제외한 어디에서나 이제 AI‧머신러닝의 시대를 볼 수 있다’ (‘You can see the computer age everywhere but in the productivity statistics.’(Robert Solow) 재인용) ▸경제사학자 폴 데이비드(Paul A. David)는 1990년 논문에서 생산성의 역설(Solow Paradox)로 알려진현상, 즉
□ 컴퓨터‧인터넷 이후 인공지능(AI)기술이 21세기 새로운 범용기술로 주목○ AI기술은 ‘전기’처럼 도처에서 사용할 수 있고, 경제사회 다양한 측면에 지속적이고 큰 영향을 미치면서 변혁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 AI는 전기처럼 어디서나 도처에서 쓰일 수 있고, 사회 전반을 바꿀 수
가트너는 기업에서 원하는 AI를 ‘생산성에 중점을 둔 일상적 AI(Everyday AI)’와 ‘창의성에 중점을 둔 게임 체인징 AI(Game-changing AI)’로 정의한다. 그리고 각각의 AI를 내부용과 외부용으로 나누어 4가지 영역으로 구분한 ‘AI 기회 레이더(AI Opportunity Radar)’를 통해, 각각의 기업이 현재의
1.LLM과 sLLM 개념 ■ 관련 용어 LLM(Large Language Model) 및 sLLM(small LLM)의 개념을 파악하기 위하여 관련된 태스크, 데이터, 모델 등을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음 -“업스트림 태스크 데이터” 용어가 너무 길기 때문에 “일반 데이터”로 명명함 –
오늘은 IBM의 왓슨X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왓슨X의 플랫폼 구성요소는 크게 3가지로 나눠집니다. 1.왓슨 X. AI: 파운데이션 모델 제공하는 AI 개발 스튜디오 2.왓슨 X. 데이터: 데이터 분석,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데이터 저장소 3.왓슨 X. 거버넌스: 신뢰할
기업의 입장에서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가공 및 수정, 저장하는 방식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데이터를 처리할 때 가장 많이 논의되는 온프레미스(On-premises)와 클라우드(Cloud)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온프레미스(On-premises) 온프레미스는 기업이나 개인이 자체적으로 물리적인 공간에 서버, 스토리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씨티원이 클라우드 홈페이지를 개설한 기념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자원을 구매하거나 소유할 필요 없이 필요한 만큼 사용료를 주고 쓰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 Amazon의 AWS(Amazon Web Service), Google의 GCP,
IT 업계 및 각종 미디어에선 연일 AI관련 소식이 화제입니다. 2016년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꺾었다는 소식은 인공지능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바꾸는 하나의 사건이었습니다. Open AI의 Chat GPT 3.5 가 공개되자 세계는 이제 거대한 흐름에
2022년 12월 chatGPT 출시 이후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응용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BCT ONE에서 개발 중인 대화형 AI도 생성형 AI인 GPT 3.5-Turbo 모델이 장착된 응용 서비스 중 하나 입니다. 대화형 AI 서비스가 기업이나 개인에게
최근 베타 테스트 진행 중인 BCT AI Chatbot은 GPT 3.5-Turbo 모델이 기본 탑재되어 있어서 웬만한 질문에도 어느 정도 답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지식 없이는 chatGPT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chatGPT는 나만의